강아지들이 보호자들의 얼굴을 핥는 경우는 좋은 의미 애정, 순종, 존경의 의미가 있는 행동일 경우가 있어니 강아지들을 뿌리치지 마시고 얼굴을 핥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개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다. 1.번째는 몸 상태의 이상이나 불안감 탓에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언어이며, 2.번째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도를 표현을 하는 방법이다. 이와 같은 강아지들의 언어를 잘 이해만 할 수 있다면 강아지가 다쳤거나 아플 때 그 신호를 재빨리 알아차리고 대처를 할 수가 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었어요. 너무 좋아요. "이것은 청결하게 하려는 그들의 본능에 따른 행동이지만, 너무 자주 오래 핥는다면 오히려 상처가 나거나 덧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같이 놀아주시든지 하면서 자연스레 관심을..